함께 문학을 써나갈 동료를 구합니다

당신이 내내 꿈꿔 온 문학 클래스

단어를 씁니다.
흘러가는 시간, 휘발되는 감정이
잊히지 않도록 단어를 씁니다.

문장을 씁니다.
나의 단어들을 스스로 정의해보려,
누군가에게 전해보려 문장을 씁니다. 

글을 쓰고 싶습니다.
나의 단어와 나의 문장들이 글이 되었으면 합니다.
내가 사랑하는 시와 소설, 에세이 혹은 동화로 말이죠.

그러니 이제 글을 씁시다.
당신만의 이야기가 글이 될 수 있도록.
그렇게 우리 함께 문학을 합시다.

채은 지용 작가가 함께합니다.
‘문학인 크-럽’은 문학을 사랑하는 이들의 모임입니다.

그럼 우리 함께 문학해볼까요

강의 개요

강의 목표

커리큘럼

수강 혜택

<문학인 크-럽> 첫 번째 문집 '목요일'

강의 특징

수강 후기

강사 소개

채은 (@chaemiiii.4)

나는 가끔 길을 잃었다, 고 말할 것이다

장편소설 <그날의 바람엔 작은 공무늬가 가득했다>
단편소설<불안의 타인>, <온실 속 헬륨가스>, <레디,셋,>

박지용 (@jiyong.4)

등단을 거부하고 시집을 독립출판했습니다.
화요일에는 읽기 모임 '커피하우스'를, 목요일에는 쓰기 모임 '문학인 크-럽'을 진행합니다.
삶의 근간이 되는 책을 만드는 출판사 밥프레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시집 <천장에 야광별을 하나씩 붙였다>
문장집 <점을 찍지 않아도 맺어지는 말들>